07)Connection, connection-less service(Network Layer)

▣ Connection, connection-less service(Network Layer)
[트랜스포트 계층 서비스와 유사하지만 네트워크 계층 서비스간의 차이]

: 호스트간의 서비스

: 비연결형, 연결형서비스 중 하나만 제공(no choice)

: 네트어크 core의 router에서도 구현

1) Datagram Network
  : 비연결형 서비스만을 제공

  

  [Datagram Network]

  : 네트워크 계층에서의 Call설정이 없다.
  : router에서의 종단 간 연결에 대한 state정보가 필요없다. 즉, 네트워크 수준에서의 연결이라는 개념이 없다.
  : 패킷은 목적지 호스트 주소를 사용하여 전달 되게 된다.
    - 즉, 같은 출잘지와 목적지를 갖는 패킷이더라도 다른 경로를 거칠 수 있다. → 패킷이 순서대로 도착하지 않는다.

  

  : 라우터는 목적지에 해당하는 출력 포트 번호를 가져야한다. → IP주소는 32비트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40억개 이상의 주소를 가질수가있다.
  : 즉, 라우터가 목적지 주소마다 하나의 entry를 갖게 된다면 매우 큰 테이블을 필요로 하게 된다.

   
  : IP주소의 범위를 통해 링크를 나누는 테이블도 가능하다. 하지만, 잘 나눠지지 않을 수도 있다.
  [Longest prefix matching]
  : 테이블의 entry를 prefix를 기준으로 나눈 후, 가장 긴 prefix로 매칭되는 엔트리를 찾아 해당 link로 패킷을 전달한다.

2) Virtual circuit Network

  : 연결형 서비스만을 제공
  : 출발지와 목적지 host간의 경로가 전화망과 같이 동작
    - 성능지향형 / source to destination 경로를 따르는 네트워크 동작
  : 데이터가 전성되기 전에 각 call을 통해 연결을 설정하고 해제한다.
  : 각 패킷은 VC identifier을 포함(헤더에 포함된다)하여 전송한다 - 연결을 만들어낸다.
  : 경로 상의 router는 현재 연결에 대한 state를 유지한다.
  : Link, router 자원(bandwidth, buffer)들이 VC에 할당된다.
    전용자원 = 예측 가능한 서비스
 

  [VC의 구성요소]
   1. 출발지와 목적지 호스트간의 경로(일련의 링크, 라우터)
   2. 링크마다 부여되는 가상의 번호(VC identifier)

   3. 경로상 각 라우터의 포워딩 테이블 엔트리

   : VC identifier은 각 링크에서 변경 될 수 있다.(새 identifier은 라우터의 forwarding 테이블로 부터 얻는다)

 [Signaling protocol]
   1. VC 설정 및 해제를 위해 메시지를 교환하는 프로토콜(미리 Call신호를 보낸다)

   2. ATM, 프레임 릴레이, X.25에서 사용

   3. 하지만, 오늘날 인터넷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 수신쪽에서 call을 보낸후 송신쪽에서 call을 받아 accept 콜을 보내면 전체적인 VC연결이 설정된다.
 : 그리고, 데이터의 전송이 시작된다.

 [VC와 Datagram 네트워크의 기원]

 1. Virtual Circuit
   : 전화망에서 발전하였다(회선을 갖는 다는 점)
   : 회선을 갖기 때문에 엄격한 타이밍과 신뢰성을 요구한다 / 보장된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Call.를 통해 연결을 확인후 데이터를 보낸다)

   : "dump" 종단 시스템 - 네트워크 내부가 복잡하다.

 2. Datagram

   : computer 사이의 datagram이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갖은체 패킷을 보내면 패킷은 알아서 간다.
   : "Smart" 종단 시스템 - 네트워크 내부가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