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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quirement Engineering

1) Inception : establish에대한 questions set을 마련

       1. 문제에 대한 기초이해

       2.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3. 요구하는 솔루션의 특징

       4. customer과 developer간의 preliminary communication과 협업의 효과

[Inception]

- stakeholder(이해관계자) 식별

- 여러관점을 인지한다.

- 공동의 작업을 위해 노력


뭐... 그냥 문제를 여러관점에서 인지하고 이해관계자를 구분하는 정도와.

그리고, 어떤 일을 위해서 필요로하며, 솔루션이 어떻게 이용 될지...그리고 성공적인 솔루션의 경제적 효과등을 알아내고

이미 솔루션을 위해 필요한 것중 다른 소스가 있는지 확인 하는 사전조사등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하는 거 같다.


2) Elicitation :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요구사항을 얻어냄.

[Elicitation]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고객간의 meeting을 수행(참석)

      - 준비와 참석에 관한 역할을 설립

      - 진행자(facilitator)를 미팅을 제어

      - 메카니즘 정의(definition mechanism)를 상용

        : work sheet, flip chart, wall sticker, electronic bulletin board, chat room, virtual forum

        <목적>

         = 문제 식별(음... 정의하거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인거 같다)

         = 해결책의 요소을 제안

         = 다른 접근에 대해서도 협력하고, 솔루션 요구 사항의 preliminary set을 정한다.

     

: 플로우 차트를 확인해 보면 공식적인 우선 순위는 QFD를 통해 정하게 된다.

 <Quality Function Deployment>

 - Function deployment : 시스템이 요구하는 각 기능의 "value"를 결정(고객이 인지한대로)

 - Information deployment : data object와 events 식별

 - Task deployment : System의 behavior 실험

 - Value analysis : 요구의 상대적 우선순위 결정


 <Elicitation Work Product>

  : 위과정을 통해 나오는 산출물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이루어져야한다.

    -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 시스템 또는 제품에 대한 범위의 제한

    - 요구사항을 얻어 내는데 참여한 고객, 사용자 및 기타 이해 관계자 목록

    - 시스템의 기술 환경에 대한 설명

    - 기능별로 요구사항에 대한 목록과 각각에 적용되는 도메인의 제약 사항

    - 다양한 운영 조건에서 시스템 또는 제품 사용에 대한 insight를 제공하는 usage scenarios 세트

    - 요구 사항을 보다 잘 정의하기 위한 개발 된 모든 프로토 타입


뭐 이해 당사자들이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 미팅을 하고 기본적인 룰과 토의를 진행하여 기본적인 함수와 구성 틀을 만드는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즉, 기본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단계이다.


3) Elaboration : 데이터, 기능 및 행동 요구 사항을 식별하는 분석 모델을 작성

  <기본적 분석 모델>

  - Scenario-based elements

     1) Functional : software기능을 위해 narratives 처리

     2) Use-case : 'actor'와 시스템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설명

  - Class-based elements : Scenarios가 내재되어 있음

  - Behavioral elements : State diagram

  - Flow-oriented elements : Data flow diagram


4) Negotiation : 개발자와 고객간에 현실적으로 deliverable한 system에 대한 동의

   - Identify the key stakeholders  : negotiation에 얽힌 사람들

   - Determine each of the stakeholders  "win conditions"

     : win condition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

   - Negotiate

     : win-win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련의 요구사항을 향해 노력


5) Specification : 다음 중 하나 이상일 수 있다.
       1. 쓰여진 document

       2. model의 set

       3. 매우 정확한 형식

       4. User scenarios의 집합(use-cases)

       5. 프로토타입


6) Validation : 어떤 것을 찾는 메카니즘(검증)

       1. 내용이나 해석상의 오류

       2. clarification을 필요로 하는 지역

       3. 빠진 정보

       4. 불일치(대형 제품 또는 시스템을 설계 할 때의 주요 문제점)

       5. 모순되거나 비현실적인(실현 불가능한) 요구사항


7) Requirement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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